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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교육신청 이수증 기업이수
사전 준비는 면접에 임해야 하는 자신에 대한 질문을 준비하는 것과 면접 주체인 해당 회사와 관련된 준비로 나눌 수 있다. 면접관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질문을 불쑥 던질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지원자들이 제출한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에 의존하므로 자신의 장점이나 특이사항을 자기소개서 에 기입해 면접시 질문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면접관이 자기소개서에 나온 사항을 물어온다면 그 면접은 이미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어느 직장에 지원하든 물어오는 `예상 질문'은 대부분은 자신에 관한 것이므로 면접 장소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이다. 면접 주체인 해당 기업과 업종의 특성을 감안한 질문들도 준비해야 한다. 광고업계는 재치있는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이 많고, 서비스업은 세련된 매너와 언어구사력을 중시 하는 등 업종마다 체크포인트가 다르다. 해당 기업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기업 문화를 점검하고 해당 업종에 근무하는 선배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는 게 바람직하다.

지원회사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
  회사의 연혁
회장 또는 사장의 이름, 그의 출신학교, 그의 전공과목
회장 또는 사장이 요구하는 신입사원의 인재상
회사의 사훈, 사시, 경영이념, 창업정신
회사의 대표적 상품, 특색
업종별 계열회사의 수
해외지사의 수와 그 위치
신개발품에 대한 기획 여부
자기 나름대로의 그 회사를 평가할 수 있는 장단점
회사의 잠재적 능력개발에 대한 제언

면접당일의 준비
  그 전날, 충분한 수면으로 안정감을 유지하고 첫 출발의 신선한 마음가짐을 갖는다. 충분히 수면을 취해야 생기있는 얼굴로 면접에 응할 수 있다.
첫인상은 면접에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당락요인이다.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화장하는 것도 필요하다. 면접관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상은 얼굴에 생기가 있고 눈동자가 살아 있는 사람, 즉 기가 살아 있는 사람이다. 면접은 대개 아침에 시작되므로, 그 전날 입을 옷과 화장, 소품 등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당일 아침에는 조간신문이나 인터넷에 의한 빠른 뉴스를 읽는다.
특히 경제면, 정치면, 문화면 등에 유의해 둘 필요가 있다.
면접위원 중에서 시사성의 기사를 수험생에게 질문함으로써 그날그날 돌변하는 정세를 알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사람도 있다.
 
출발전에
  구두는 잘 닦여 있는가
옷은 깨끗이 다려져 있으며 스커트 길이는 적당한가
손톱은 길지 않고 깨끗한가
머리는 흐트러짐 없이 단정한가 등을 점검하여 실수를 줄이고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특별히 화려한 복장과 요란한 화장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되고, 안색이 좋지 않은 사람은 피부화장에 신경 써야 한다. 또, 면접 공지사항을 점검하여 이력서,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 졸업(예정)증명서, 건강진단서, 추천장, 회사안내책자, 스케줄 표, 취직노트, 지도수첩, 지갑, 도장, 학생증(주민등록증), 손수건, 휴지, 연필, 볼펜, 만년필, 지우개, 메모지, 잔돈, 전화카드, 예비스타킹 등 필요한 물품을 챙긴다.
 
학점관리도 중요하다.
  특히 서류전형이나 추천을 통해 채용하는 업체들은 달리 평가기준이 없기 때문에 학교성적을 상당히 중요시한다. 그리고 필기시험을 치는 업체라 하더라도 필기시험 성적이 합격권에 든다 할지라도 학교성적이 엉망이면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면접복장
  면접시 첫인상을 가름하는 중요한 변수 중의 하나는 바로 옷차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과 신뢰감, 호감을 줄 수 있는 옷차림이다. 옷잘입는 사람이 자기관리에도 철저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면접옷차림도 자신의 감각을 표현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광고 업계, 벤쳐 업계에 응시할 때는 기본적으로 자신을 인상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옷차림 전략을 세워야 하며, 일반적인 사무업종에서는 단정하고 깨끗한 옷차림으로 청결감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러나 같은 업종이라고 하더라도 어떠한 업무에 지원하느냐에 따라서 어느 정도는 유동성을 발휘할 수 있다.

남성
- 헤어스타일
약간 짧은 듯 하면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바람직하다. 단정하게 빗어
올린 머리는 신입사원의 선함을 나타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양복
정장을 한번도 입어 본 경험이 없는 사회 초년생에게는 감색이나 회계열의 단추 2∼3개 짜리 기본형 싱글(Single) 정장이 무난하다. 단색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싶을 경우에는 가는 줄무늬나 체크무늬도 괜찮다. 업종이나 기업에 따라 나름대로의 성향이 있으므로 그에 걸맞게 입는 센스가 필요하다.
감색 정장은 깨끗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는 정장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색상으로 다양한 색상의 셔츠와 넥타이와도 연출하기가 좋다. 신뢰감을 주는 색상이라 은행,증권 등 영업직에 어울린다. 반면 회색은 안정되고 지적인 분위기를 주기 때문에 일반 기업의 관리,지원 등 사무직에 어울린다.
너무 밝은 회색은 자칫 나이가 들어 보일 경향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셔츠
셔츠는 소매 끝과 재킷 박으로 1-1.5센티미터 정도 나오도록 입고, 흰색이 무난하지만 요즘은 활동감이나 산뜻함을 줄 수 있는 푸른색이나 베이지색 등 의 셔츠도 선호된다. 갈색은 세련된 느낌을 풍긴다. 다만 양복보다 밝은 색상 을 선택하도록 한다. 그리고 와이셔츠의 칼라, 양복의 깃, 넥타이가 만나는 부분이 산뜻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어야 한다.

- 넥타이
넥타이는 양복 및 셔츠의 색상과 조화를 이뤄야 하며 넥타이를 맬때는 선자세에서 벨트를 살짝가리는 정도의 길이로 하는 것이 좋다.
셔츠 정장과 같은 톤의 넥타이를 매면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 구두와 양말
검정색 구두가 단정하고 어떤색의 양복과도 잘 어울린다. 그러나 양복의 색상이 갈색계열인 경우에는 갈색구두가 보다 잘 어울린다. 양말은 양복과 구두의 중간색이 적당하며 흰색양말은 절대 피해야 한다.


여성
- 헤어스타일
짧은 머리의 커트나 단발스타일이 활동적인 직업여성의 이미지를 준다.
그러나 지나치게 남성적인 인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퍼머머리는 단정하게 세팅하고 긴머리의 경우에는 뒤로 묶는 것이 깔끔한 인상을 준다. 앞머리가 눈을 가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짙은 염색이나 강한 웨이브는 삼간다.
또한 미용실에서 막 나온듯한 스타일도 거부감을 줄 수 있다.

- 화장
자연스럽고 밝은 이미지로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자신의 피부보다는 약간 밝은톤으로 표현하고 파우더로 눌러 번들거림이 없도록 한다.
눈썹은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살려 부드러운 느낌을 주도록 하고 립스틱 색상 은 피부색과 비슷한 핑크, 오렌지 계열의 레드가 무난하다. 색조화장을 할 때 이지적인 면을 강조하고 싶다면 브라운 톤으로, 화사하게 보이려면 핑크 톤 으로 하는 게 좋다. 아이라인을 너무 길게 그리거나 속눈썹을 붙이는 것, 또는 얼굴 각이 크다고 진한 색의 블러셔로 입체화장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 의상
여성에게는 무릎길이의 투피스 치마 정장이 일반적이다. 활동적인 커리어 우먼의 느낌을 주고 싶다면 바지정장도 괜찮다. 복잡한 장식이 들어간 것보 다는 심플한 라인의 정장이 한결 세련돼 보인다. 중요한 것은 절대로 그 전날 산 새 옷을 입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 옷처럼 편안해야 하므로 새로 옷을 사더라도 며칠 전부터 입어 보는 것이 좋다.
색상을 선택할 때는 세련되고 차분한 이미지를 위해서는 짙은 회색이나 검정 색을,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는 베이지색이나 브라운 톤으로 매치한다.
치마는 무릎길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밝은 색 이너웨어를 입으면 시선이 자연스레 얼굴쪽으로 간다.
핸드백, 구두, 스타킹은 의상과 비슷한 색상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구두는 심플한 디자인으로서 굽이 너무 높은 것은 피한다. 귀걸이 등의 액세 서리는 가능한 피하거나 하더라도 작고 소박한 것으로 준비한다.

 
면접장에서
  면접시간 전에 도착
미리 서둘러 시간 전에 나오는 것이 좋다. 어느 기업에서건 지각, 조퇴를 일삼는 사원은 필요없는 존재로 간주됨을 명심해야 한다. 면접당일 날에는 시작시간 15분쯤 전에 미리 면접장에 도착해 마음을 가라 앉히고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대기실
담당직원이 없다고 하더라도 경망스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 마음을 가다듬고 마지막 면접을 정리하는 자세를 가지면서, 수험상의 주의나 순번을 잘 들어 둔다.
면접은 면접관 앞에서뿐 아니라 기다리는 시간에도 치루어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고 해도 나태한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 다른 응시자를 지나치게 의식하거나 미리 면접을 본 사람들에게 정신을 쏟다가는 자칫 자신이 준비한 흐름을 놓치거나 지나치게 긴장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자신있는 태도로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좋다.

입실할 때
자기 차례가 와 호명하면 '예'하고 또렷이 대답하고 들어간다. 문이 닫혀 있을 때 에는 상대에게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노크를 두 번한다. 대답을 듣고 나서 들어 간다. 문은 조용히 열고 닫으며 공손한 자세로 인사를 한 후, 성명(수험번호)을 또렷이 대고 면접관의 지시에 따라 의자에 앉는다.

의자에 앉을 때
의자에 앉기 전에는 반드시 앉으라는 말이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특히 외국인으 로부터 영어면접을 받을 때 앉으라는 말이 없으면 서서 면접을 보라는 뜻이다. 의자가 눈에 띄더라도 앉으라는 말이 없으면 기다린다. 앉을 때는 의자 끝에 걸터 앉지 말고 깊숙이 들여 앉는다.
남자는 무릎을 약간 벌리고, 여자는 붙인다.
양손은 무릎 위에 가지런히 얹는다.

시선처리
면접장에 들어와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자세는 주의산만 하고 불안한 느낌을 주기 마련이다. 눈동자를 굴리지 말고 시선을 한곳에 고정 시킨다. 답변할 때에는 면접관의 눈이나 얼굴부분을 본다.

발랄하면서도 자신감있는 태도
시종 침착하면서도 밝은 표정으로 예의를 지킨다. 손가락을 까딱거린다든가 만지작거리는 동작, 다리를 떠는 행동은 면접관의 위치에서 보면 유난히 눈에 띄며, 산만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삼가한다. 머리를 계속 쓸어올리거나 옷매무새를 만지작거리는 등 평소의 습관이나 긴장에 의한 반복적인 행동이 나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답변태도
보통 면접관과의 거리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작은 소리로 웅얼거리며 말하면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도 없고 자신감이 없다는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큰 목소리로 말하면 듣는 사람에게 부담감을 심어줄 수 있다.
적당한 크기의 목소리가 되도록 주의해야 한다. 답변에서는 때로는 부담스러운 질문을 받더라도 우물거리지 않고 패기만만한 자신을 보인다. 질문에 대해서는 우물우물 하지 않고 논리적인 대답을 한다. 일단 질문에 대한 답이 다소 빈약하 더라도 당당히 이야기한다. 또한 자신의 "하고 싶은 일"을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 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질문사항에 대한 과장이나 거짓은 금물이다. 불필요한 사족을 달거나 수다를 떠는 것도 피해야 한다. 늘어지는 설명보다는 먼저 결론을 말하고 나중에 부수적 설명을 덧붙이는 형태로 대화를 끌고 나가야 한다. 모르는 것은 솔직히 모른다고 대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퇴실할 때
면접이 끝나고 일어설 때는 조용히 일어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한다.
당당한 자세로 문앞까지 가서 다시 목례를 하고, 조용히 문을 닫고 나간다. 면접관은 수험생이 일어서 나가기까지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의외로 나갈 때 허둥지둥 뒤돌아서 나가거나 자신의 답변이 미진했다고 해서 기가 죽어 나가는 경우가많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고 침착 하게 나간다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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